경영정상화 절차를 밟고 있는 한진중공업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한진중공업은 이달 말까지 조선부문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한다. 희망퇴직자에게는 12개월 동안의 기본급을 위로금으로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한진중공업이 희망퇴직을 접수하는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3년 만이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산업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