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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유람선 관계자 한자리…안전문제 집중 논의
부산지역 유람선 관계자 한자리…안전문제 집중 논의
  • 해양레저관광팀
  • 승인 2019.06.0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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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사고가 대형참사로 이어지면서 해양사고에 대한 부산시민들의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여름철 성수기를 맞이하여 유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부산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선박안전기술공단(KST), 유람선 선사 등 관련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 5일 오후 2시 시청 회의실에서 '유람선 안전관련 관계기관 협조회의'가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람선 해상안전관리 방안 ▲유람선 안전사고 예방대책, ▲유람선 승선원 안전교육 등 해상사고에 대한 기관별 임무역할 및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유사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유람선 업계의 제안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유람선 업계 운영등과 관련한 협조사항에 대해서 관계기관 토의도 이루어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관계기관 간 긴밀한 회의를 통해 유람선 해상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고발생 시 초기대응을 철저히 준비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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