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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운노조 신임 위원장에 이윤태 부위원장 당선
부산항운노조 신임 위원장에 이윤태 부위원장 당선
  • 부산취재팀
  • 승인 2019.05.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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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운노조 신임 위원장에 이윤태(사진, 47) 현 부위원장이 당선되었다.

부산항운노조는 20일 오전 제17대 위원장을 선출하는 2019년도 제1차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단독으로 위원장에 입후보한 이윤태 후보를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윤태 신임 위원장은 전체 대의원 102명 중에서 99표를 받아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3년간이다.

이 신임 위원장은 지난 1994년 부산항운노조에 가입하였으며 총무기획부장과 부위원장을 맡아왔다. 위원장으로는 역대 최연소이다.

이 신임 위원장은 최근 부산항운노조의 채용 비리 등 김상식 전임 위원장의 구속 등으로 침체된 조직의 재정비와 개혁이라는 숙제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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