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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전역자들 상선 선원으로…해군면허취득교육 개설
해군 전역자들 상선 선원으로…해군면허취득교육 개설
  • 부산취재팀
  • 승인 2019.05.1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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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이동재)은 대한민국해군과 해군 전역군인의 해운분야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군 전역(예정)장병의 해운분야 취업 지원을 위한 해기능력 직무역량 강화 교육과정의 개설, 직업능력 개발 교육과정의 개설, 해양 관련 행사지원 등 상호협력을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에 앞서 연수원은 해군본부 및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와 협력하여 해군전역자의 해운분야 진출 지원을 위해 해군 전역(예정)장병 25명을 대상으로 해군면허취득교육(5급 항해)을 개설하였다. 교육기간은 5월 13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연수원 합숙과정으로 시행중이다.

이동재 연수원장은 “해군 전역군인의 함정 승무 경력이 사장되지 않고 해운산업분야로 진출하는데 연수원이 가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해군에게 취업 기회를, 기업에게는 우수 해기 인력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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