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조 '컨'인도량 84만TEU…절반이 1만5000TEU급 차지
올해 신조 '컨'인도량 84만TEU…절반이 1만5000TEU급 차지
  • 해운산업팀
  • 승인 2019.05.1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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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컨테이너선 인도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운전문 분석기관인 '컨테이너 인텔리전스(Container Intelligence)'와 KMI에 따르면 2019년 컨테이너선 인도량은 84만TEU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인도량 129만3000TEU에 비해서 크게 규모가 감소한 수준이다. 하지만, 2020년에는 112만4000TEU가 인도될 것으로 예상되어 인도량이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된다.

'컨테이너 인텔리전스'가 발표한 2004년부터 2020년까지의 신조 컨테이너선 인도량 추이 및 전망 보고서를 보면, 인도량은 2004년 65만4000TEU를 시작으로 2006년 136만8000TEU로 2배 이상 증가세를 보였으며, 2015년 166만1000TEU로 정점을 찍었다.

2006년부터 10년 동안 연간 130만TEU 이상을 인도했지만, 2016년에 90만9000TEU로 하향세로 돌아섰다.

선형별로 집계한 인도량을 보면 1만5000TEU 이상의 포스트파나막스급 선박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92척으로 집계되었다. 올해는 3월 기준으로 4척의 포스트파나막스선박이 인도되었다.

TEU 기준으로 포스트파나막스급 선박의 인도는 올해 40만7800TEU, 2020년에는 59만8500TEU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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