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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1분기 '컨'물동량 11% 증가…동남아 수출입 호조
평택항 1분기 '컨'물동량 11% 증가…동남아 수출입 호조
  • 항만산업팀
  • 승인 2019.05.0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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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는 해양수산부 통합 PORT-MIS 항만물류통계 자료에 의거, 올해 1분기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15만7165TEU로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했다고 2일 발표했다.

15만7000TEU는 평택항 1분기 물동량 기록으로는 최대 규모로, 수출입 물동량 호조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경우 평택항 개항 이래 사상 최초로 연간 컨테이너 물동량 70만TEU 시대가 열리게 될 전망이다.

국가별로는 베트남이 전년 동기 4138TEU에서 올해 8403TEU로 약 103%가 증가했으며, 태국 43%, 중국 9%가 각각 증가해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수출입 물동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평택항에서 베트남으로의 수출은 71%, 베트남에서 수입은 139% 증가하였고, 태국으로 수출 및 수입 물동량은 각각 71%, 34% 증가해 이들 국가와의 수출, 수입 물동량 모두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016년부터 평택항과 동남아 항로를 잇따라 신설하며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물동량 창출에 주력했다.

올해도 선사 및 포워더, 화주 대상 화물유치 인센티브, 경기도 중소수출기업 물류지원 사업 등 다양한 항만 활성화 정책과 수출입 화물 기종점(OD) 분석 등 전문 연구용역을 통해 2019년 평택항 물동량 목표인 71만TEU를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동남아시아 지역 수출입 화물의 지속 유치와 선사의 항로 신·증설을 위한 국내 대형 및 중소화주, 선사 대상 1:1 방문 마케팅을 강화하고,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 집중 포트세일즈를 통해 가시적 성과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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