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제물류산업대전 역대 최대 규모로 성료
올해 국제물류산업대전 역대 최대 규모로 성료
  • 물류산업팀
  • 승인 2019.04.27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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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분야에서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의 전문박람회인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19)'이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최원혁)는 지난 16일부터 19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제9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19)이 국내외 164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국제물류산업대전은 한국통합물류협회, 경연전람이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의 물류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164개사가 참가하여 물류기기, 자동화 설비, 다양한 물류 로봇뿐만 아니라 보관, 운송, 피킹, 패키징 기기, 바코드 등 최신기술이 적용된 상품 및 서비스를 홍보하였다.
 
올해는 특히 친환경지게차, 무인지게차 등을 소개하는 두산산업차량, 오엠코리아, XCMG(중국) 등의 지게차 기업과 쉐퍼시스템즈, 신세계건설, 마로로봇테크 등의 무인운반차량(AGV) 분야 기업의 참가가 두드러졌다.

CJ대한통운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택배고객용 챗봇서비스와 택배기사 가상비서 서비스를 소개하였고 판토스는 국제운송 간 화물 가시성을 제공하는 Gowing Visibility를 선보였다.
 
또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밸류링크유(해운 물류 서비스 플랫폼), 신나는 주식회사(물류 네트워크 최적화 플랫폼 제공), 굳브로(IoT 솔루션 개발), 드랍더러기지(수하물 픽업 보관 서비스)로 구성된 START-UP 특별관 구성을 통해 물류 스타트업 기업의 기술 또는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외에도 가치소프트, 테크노 마킹, 한국폼텍 등 바코드 및 스캐너 제조·유통 기업, SK텔레콤, 트레드링스, 코리아소프트 등의 물류 IT·솔루션 기업이 참가하여 최신 물류 트렌드를 선보였다.

한편 전시회와 함께 ‘글로벌 물류 투자 및 진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하여 최근 우리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동남아 4개국에 대한 투자 및 통관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Smart Logistics 4.0 활용전략 세미나’를 통해 블록체인, 물류 솔루션, 물류자동화에 대한 최신 지식을 제공하였다.

이번 국제물류산업대전 개막식에는 한국통합물류협회 최원혁 회장과 국토교통부 김정렬 차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윤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협회 회장단, 김한근 강릉시장, 육군종합보급창 이우조 준장, 국군수송사령부 최세영 사령관, 두산산업차량의 곽상철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해외에서도 주한카자흐스탄 대사관의 올자스 라예브 참사관, 주한태국대사관의 위라씨니 논씨차이 공사관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매년 달라지고 있는 전시회의 위상을 엿볼 수 있었다.

최원혁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물류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기업들이 첨단 물류기술 및 장비 도입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정책자금 및 세제 혜택 등의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토교통위원회 윤관석 의원과 국토교통부 김정렬 차관이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우리 물류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였다.

한편, 전시회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박덕흠 의원(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자유한국당), 이헌승 의원(자유한국당),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더불어민주당)도 영상 메시지를 보내왔다.

한국통합물류협회 관계자는 “정부에서도 물류산업을 4대유망서비스 산업으로 지정하여 중점 지원할 계획을 갖고 있는 만큼,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들의 물류 장비 및 서비스가 국내외에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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