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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에스엠, KT SAT와 손잡고 선박관리에 최첨단 ICT 도입
포스에스엠, KT SAT와 손잡고 선박관리에 최첨단 ICT 도입
  • 해운산업팀
  • 승인 2019.04.1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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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관리 전문업체인 포스에스엠(대표이사 최임엽)이 선박관리에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하여 선박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에스엠은 지난 16일 위성통신회사인 KT SAT(대표이사 한원식)와 선박 ICT 사업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에스엠과 KT SAT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해양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에 적극적으로 대비해 나가기로 했다. 차세대 육해상 ICT 기반 구축과 선박운항관제 기술 상용화를 추진하고, 시장성 확보를 위한 사업협력으로 해운분야의 4차 산업혁명에 함께 노력해 나간다는 것이다.

양사는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선박용 IoT 플랫폼인 '베셀링크(VESSELLINK)'의 조기 시장진입과 확대를 위해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베셀링크는 해상위성통신을 활용해 선박의 데이터 수집장치를 연결하여 이산화탄소(MRV, DCS) 및 온실가스(GHG) 배출과 선박의 위치와 성능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선박운영 효율 개선 시스템이다.

포스에스엠 최임엽 대표이사는 "굴지의 글로벌 해운사들에 비해 한국 해운은 자율운항선박이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준비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면서, "하지만, 국내 해양위성통신 서비스 시장의 선두주자인 KT SAT의 초고속 위성통신기술과 포스에스엠의 대규모 관리 선대 및 빅데이터 수집·분석 노하우가 어우러진다면 한국 해운산업의 ICT 기술도약과 선사들의 인식전환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T SAT 한원식 대표이사는 “KT SAT과 포스에스엠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빠른 속도로 고도화되는 해양산업에 최첨단 위성 ICT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십(Smart Ship), 해양 IoT, 해상 초고속 위성 등을 기반으로 하는 해양산업분야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에스엠은 팬오션의 자회사로 50년간 축적된 선박관리 노하우를 통하여 다양한 선종에 대하여 최첨단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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