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출될까…부산공동어시장 19일 대표이사 선출
이번에 선출될까…부산공동어시장 19일 대표이사 선출
  • 부산취재팀
  • 승인 2019.04.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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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 선출이 오는 19일 진행된다. 후보등록은 12일부터 15일까지이다.

부산공동어시장대표이사추천위원회는 대표이사 선출 일정을 확정했다. 추천위는 15일까지 후보등록을 마치고 16일 서류심사에 들어가 18일에는 면접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에 구성된 추천위는 개정된 정관에 따라서 부산공동어시장의 출자자인 5개 수협의 추천인사 5명과 해양수산부 부산시 수협중앙회 등의 추천인사 3명, 전문기관인사 등 총 9명으로 구성되었다.

추천위가 후보자를 선정하면 출자자인 5개 수협 대표가 가부를 결정하게 된다. 1순위 후보자가 3개 수협 이상의 찬성을 얻으면 확정이 되면서, 무산될 경우 예비후보자에 대해 찬반 투표가 이어진다.

그동안 5개 수협의 이견으로 인해 무려 3차례나 대표이사 선출이 무산된 만큼, 이번에 선출 절차도 녹록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부산공동어시장의 공유화 여론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대표이사 선출 후에 이 문제로 심도 있게 논의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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