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50주년 맞은 부관훼리, 특색있는 전통 마츠리 체험 상품 선보인다
창사 50주년 맞은 부관훼리, 특색있는 전통 마츠리 체험 상품 선보인다
  • 해양레저관광팀
  • 승인 2019.04.1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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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모노세키 항로를 50여년간 지켜온 부관훼리가 올해 50주년을 맞이하며 새로운 변화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간 방송매체와 여행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새로운 일본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야마구치현은 부관훼리가 운항하는 시모노세키시가 포함되어 있는 지역으로, 깨끗한 공기, 아름다운 자연경관, 고즈넉한 일본 소도시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부관훼리는 야마구치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고객에게 보다 새로운 여행 체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오는 5월과 6월에 일본 소도시의 정취를 느끼도록 여행지 소개에 나선다.

부관훼리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고객들에게 보다 새로운 일본여행 체험을 제공하고자 '일본소도시 전통마츠리 체험여행'이라는 상품을 기획하여 선보이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매월 2개씩 서일본지역에서 진행되는 마츠리와 소도시 여행을 주제로 특별 컨셉의 여행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본지는 이에 따라 5월과 6월 진행되는 '시모노세키 가와타나 온천마츠리'와 '야마구치시 호타루 WEEK' 체험 상품을 소개하는 글을 게재한다.

<청룡의 전설을 계승하는 시모노세키 가와타나온천 마츠리>

시모노세키의 대표적인 온천마을 중 하나인 가와타나는 청룡의 마을이라고 불리우며 청룡을 기리는 마츠리(축제)가 매년 5월 진행된다. 긴메이천황(539-571)시대 이 지방에서 큰 지진이 일어나 청룡이 살던 습지가 지열로 인해 뜨겁게 끓어오르는 열탕이 되어 청룡이 죽게 되고 이 청룡을 위로하기위해 신전에서 제사를 지내자 습지에서 온천이 솟아나며 전염병으로 고통받던 사람들이 건강해진 것이 온천의 시초이다.

그후 매년 청룡을 기리기 위한 제사가 지역 마츠리로 발전하게 되었으며 지역 먹거리와 간식거리들이 판매되는 판매점과 각종 공연. 아시유(족욕)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청룡에게 바치기 위해 마을사람들이 떡방아를 찧는 세기모치 제사와 청룡 조형물을 들고 마을을 계속 순회하는 청룡 미유키가 대표적인 행사이다.

가와타나온천의 전통 마츠리 행사 장면
가와타나온천의 전통 마츠리 행사 장면

 

<일본 천연기념물 겐지호타루(반딧불) Week>

더위가 찾아오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호타루(반딧불)은 일본 드라마, 영화 등에서도 빼놓지 않고 나오는 소재이다. 반딧불은 맑고 깨끗한 자연이 유지된 곳에서만 발견이 되기 때문에 도심생활 속에서는 쉽게 마주할 수 없는 아름다운 경관이다. 이번 부관훼리 마츠리 여행상품에서는 야마구치시 시내에 흐르는 이치노사카강에서 개최되는 반딧불 Week 기간에 맞춰 일본의 천연기념물인 겐지호타루를 감상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호타루 축제와 함께 야마구치현의 대표 관광지들을 체험할 수 있는데 푸른바다와 붉은 도리이가 선명한 대비를 이루어 인상적인 후쿠토쿠이나리신사를 비롯해 동양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석회암 카르스트 지대인 아키요시다이와 석회동굴 아키요시동굴 등 야마구치 현의 때묻지 않은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일본의 전통의상인 기모노를 착용하고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즐거운 일본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고 한다.

아름다운 반딧불이 체험
아름다운 반딧불이 체험

 

<소도시의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여행코스>

부관훼리가 취항하는 야마구치현은 역사와 자연, 먹거리가 가득한 일본의 정취를 가득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기존에 일본하면 대표적인 관광지였던 도쿄, 오사카 등과는 다른 한적하면서 힐링하기 좋은 명소로 유명해지고 있다.

부관훼리는 수십년간 야마구치 지역을 취항하며 야마구치 여행 상품을 운영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야마구치현 여행에 대해 전문적으로 다루며 자신이 있다고 담당자는 전하였으며, 특히 이번 마츠리 상품에서는 그간 부관훼리에서 상품에 담겨졌던 다양한 명소 중에서도 추천할 만한 장소들로만 구성이 되어있다고 한다.

벚꽃에 둘러싸인 루리코지 전경
벚꽃에 둘러싸인 루리코지 전경

 
옛 야마구치 지방의 성주였던 모리씨를 위해 건립된 사찰로 현재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 코잔지는 봄에는 아름다운 벚꽃, 가을에는 형형색색의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전형적인 일본식 정원이 구성되어 있어 일본의 미를 느끼며 힐링을 할 수 있는 명소이다.

또한 푸른바다와 길게 늘어선 붉은색의 센본 도리이가 선명한 색상대비를 보이며 눈을 즐겁게 해줄 후쿠토쿠이나리신사 또한 야마구치의 대표적인 명소로 손꼽을 수 있다. 이외에도 카라스트 지대 아키요시다이와 동양 최대규모의 석회동굴이라고 하는 아키요시동굴, 에메랄드빛 바다와 바다를 가로지르는 길고 아름다운 츠노시마 대교 등 자연과 역사, 문화가 숨쉬는 야마구치현의 관광명소들이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한다.

일본식 정원을 보여주는 코잔지
일본식 정원을 보여주는 코잔지

거기에 더불어 이번 부관훼리 소도시 마츠리상품은 야마구치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식을 함께 포함하고 있는데 TV방송에도 자주 노출된 시모노세키의 대표명소 가라토시장이다. 가라토시장은 평일에는 일반 수산시장처럼 운영이 되지만 금토일을 비롯한 공휴일에는 신선한 해산물로 만들어진 초밥, 튀김, 기타 요리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이키이키바칸가이(초밥시장)이 열려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야마구치현의 대표 명물이라고 할 수 있는 카와라소바는 뜨겁게 달궈진 기왓장 위에 茶(차)가루로 만든 면과 계란, 고기, 기타 고명을 얹어 자박하게 익혀먹는 향토요리로 전용 소스에 면과 건더기를 함께 찍어먹으면 깊은 풍미와 함께 아래쪽은 바삭바삭한 식감, 위쪽은 쫄깃한 면발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가라토시장의 대표 먹거리인 맛깔스러운 초밥
가라토시장의 대표 먹거리인 맛깔스러운 초밥

시대가 변함에 따라 고객들은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보다 색다른 체험이 기다리고 있는 여행을 원하는 만큼 창사 50주년을 맞이한 부관훼리에서 향후 50년을 위해 보다 다양한 여행상품을 개발하며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도전을 행하고 있다고 담당자는 전하였다. 이번 50주년 기념 부관훼리 마츠리 여행상품은 향후 매월 일본 소도시의 다양한 마츠리, 이벤트 등을 고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발될 예정이라고 한다.

<상품안내>

▲5월 카와다나 온천축제 3박 4일 / 5월 17일 출발(3박 4일)
▲6월 야마구치 호타루(반딧불이) 감상투어 4일 / 6월 1일 출발(3박 4일)

<상품문의> 070-4895-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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