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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경쟁력 갖추어야"…KP&I 박영안 회장 취임
"세계적인 경쟁력 갖추어야"…KP&I 박영안 회장 취임
  • 해운산업팀
  • 승인 2019.04.0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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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orea P&I Club)은 9일 오전 제78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으로 조합의 이사를 맡아온 박영안(사진) 태영상선 사장을 선임했다. 박영안 신임 회장의 임기는 전임 박정석 회장의 잔여 임기인 2021년 3월 까지다. 

KP&I 제4대 회장으로 선임된 박영안 신임 회장은 이윤재 회장(흥아해운), 이경재 회장(창명해운), 박정석 회장(고려해운)에 이어 KP&I를 총괄하게 된다.

박영안 신임 회장은 선임 직후 인사말에서 참석한 이사들에게 클럽 운영에 동참해 달라는 요청과 함께 "클럽의 중요한 현안은 전임 회장, 조합선사, 이사사와도 충분한 논의를 거치고 이사회를 더욱 활성화해 KP&I가 명실상부한 우리 클럽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 회장은 이어 임직원과 함께 한 취임식에서는 "클럽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임직원들이 진취적인 자세와 자부심을 가지고 전문성 함양에 힘써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도록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내년 창립 20주년을 맞아 그동안 쌓은 노하우와 명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선사들의 인정을 받고 외형적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전략전술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임 박영안 회장은 1999년 KP&I의 설립발기인으로 참가한 이래 현재까지 19년간 이사로 활동해왔다. 특히, 소유선박 전체를 KP&I에 가입하고 있고, KP&I에 출연하는 등 KP&I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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