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제21대 해수부 장관 3일부터 임기 시작
문성혁 제21대 해수부 장관 3일부터 임기 시작
  • 해양정책팀
  • 승인 2019.04.03 09: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일 대통령 재가

문성혁 세계해사대학 교수가 해양수산부 제21대 장관으로 확정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2일 문성혁 장관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한정우 부대변인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관련 서면브리핑'을 통하여 "문재인 대통령이 해양수산부와 문화채육관광부 등 2개 부처 장관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의 재가에 따라 문성혁 장관은 3일 자정부터 임기가 개시된다.

대통령의 재가에 앞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께 전체회의를 열고 '국무위원후보자(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이날 인사청문경과보고서에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이 '적격'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반면 자유한국당은 '부적격'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바른미래당은 중간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은 3일 이임식을 갖고 자리에서 물러난다. 김 전 장관은 2일 서울 여의도에서 그동안 도와준 인사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