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ANC-Korea, 오는 2026년 국제회의 한국 유치 추진
PIANC-Korea, 오는 2026년 국제회의 한국 유치 추진
  • 항만산업팀
  • 승인 2019.03.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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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상교통시설협회(PIANC-Korea, 회장 강범구)는 지난 15일 서울 역삼 파크루안에서 제8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사의 국제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계획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서는 신임 임원진 및 협회 운영진을 선임하는 한편, 금년도 협회 핵심과제로 △PIANC의 정보나 소식지 배포체계 개선 △PIANC 차세대 전문가 발굴을 위한 연구 공모전 및 시상식 개최 △각 분과위원회 체제정비 및 활성화 △국제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교류사업 등을 골자로 하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또한, 제6대 임원 강범구 회장(케이엘넷 대표이사)과 김현동 사무국장(미래해양 선임연구원)이 주축이 되어 매 4년마다 개최되는 PIANC World Congress 국제회의를 2026년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 유치를 하고자 국제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날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는 강범구 케이엘넷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김영복 한국항만협회 부회장, 박홍남 건일엔지니어링 사장 등 24명이 참석했다.

한국수상교통시설협회(PIANC-Korea)는 항만시설의 계획, 설계 및 운영에 관한 발전과 연안지역의 개발을 도모함으로써 수상교통의 유지 및 발전을 위해 2010년 2월 발족했으며, 모체인 PIANC 국제협회는 1885년에 설립되어 관련 분야의 기술적 가이드라인 제정, 조사연구, 개발도상국에 대한 기술원조 등 지속적으로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UN의 자문기관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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