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정책 협조해 달라"…선원노련, 자유한국당과 간담회
"선원정책 협조해 달라"…선원노련, 자유한국당과 간담회
  • 부산취재팀
  • 승인 2019.03.2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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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노련 제공
선원노련 제공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정태길, 이하 선원노련)은 지난 21일 오후 2시 부산 마린센터 3층 국제회의장에서 자유한국당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선원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자유한국당에 따르면 이날 선원노련과의 간담회에는 자유한국당 정용기 정책위의장 및 임이자, 문진국, 장석춘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지난 2월 25일 실시한 한국노총 간담회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부문별 노조와의 소통을 통해 정책적 공감대를 넓히고 입법화, 정책화할 수 있는 부분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태길 선원노련 위원장 등 노조측 15명이 참석하여 ‘수산업법’ 및 ‘수산자원관리법’ 개정, 승선근무예비역제도 유지 및 개선, 선원 노후소득 보장을 위한 국민연금제도 개선 등의 해상선원 관련 정책을 건의했다.

자유한국당은 "선원노조의 건의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입법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노동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정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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