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항 유지준설 추진…입출항 수월해져
군장항 유지준설 추진…입출항 수월해져
  • 항만산업팀
  • 승인 2019.03.1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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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정인)은 군산항 및 장항항의 저수심 구간 준설계획 수립을 위한 항만 이용자 의견수렴을 위해 ‘군장항 유지준설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오는 1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산해수청은 군산항과 장항항 관계기관 및 이용자에게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적정수심과 준설방법, 우선순위 등을 검토하여 준설계획을 수립하고, 2019년도 확보한 유지준설 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하여 금년말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군장항 유지준설공사’가 완료되면 군산항과 장항항을 이용하는 선박 입·출항 여건개선과 안전운항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원활한 항만운영으로 군산항·장항항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해수청 이귀섭 항만건설과장은 “제시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유지준설 계획을 수립하고 안전 통항수심을 확보하여 군산항·장항항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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