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합물류협회 신임 회장에 최원혁 판토스 대표 선임
한국통합물류협회 신임 회장에 최원혁 판토스 대표 선임
  • 물류산업팀
  • 승인 2019.03.1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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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박근태)는 지난 2월 26일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회원사 대표 및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한국통합물류협회 박근태 회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회장추천위원회에서 추천된 판토스 최원혁 대표이사를 만장일치로 한국통합물류협회 제6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최원혁 신임회장은 성균관대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하고 35년간 국내외 물류분야에 종사해 왔으며, 2015년부터 판토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최원혁 신임회장은 “물류산업과 업계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드리며,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지난 2년 동안 물류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박근태 전임 회장의 업적을 계승하는 한편 산적한 업계 현안을 해결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회원사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협회 사무국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물류업계를 선도해 나가는데 있어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이번 총회에는 국토교통부 백현식 물류정책관 직무대리(물류정책과장)가 물류산업 발전과 물류기업이 이뤄온 성과를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백현식 물류정책과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통합물류협회는 우리나라의 물류산업을 대표하여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통합해왔고, 든든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주신 점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 핵심과제인 생활물류서비스사업법 제정과 안전운임제 도입에 있어 한국통합물류협회를 비롯한 업계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협회는 이번 총회에서 신임 회장 선임과 함께 2019년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의결도 진행하였다.
 
협회는 2019년도 사업 방향을 ‘물류산업 선진화와 회원사의 권익보호에 기여’로 정하고, △정책대응 활성화, △물류산업 위상 강화 △회원 지원활동 확대 등을 핵심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회는 2019년에 물류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를 개발하여 건의하고, 물류기업 애로사항 발굴 및 개선을 건의하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물류의 날 행사, 국제물류산업전 등을 개최하여 물류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물류산업의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활동도 전개하여 물류산업 인식 개선에도 앞장선다.

그리고, 단체 보험 등 회원사 경비절감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고, 회원사간 상호거래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도 추진해 나간다. 

아울러, 정부지원 무료교육 운영, 물류산업 채용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회원사의 우수인력 양성 및 채용도 지원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2019년도에 계획된 업무가 계획한 바와 같이 원활히 추진되고,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물류업계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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