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청소용 로봇 개발 공모…2월 28일까지
방역·청소용 로봇 개발 공모…2월 28일까지
  • 항만산업팀
  • 승인 2019.02.0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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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사장 고상환)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권영해)와 공동으로 울산항에 방역·청소 로봇을 도입하기로 하고 관련 기술개발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기간은 2월 28일까지 한달간이며 지원자격은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이다. 개발대상 로봇은 항만용 자동 방역 로봇, 항만용 자동 노면 청소 로봇 각 1종이다.

울산항은 그동안 붉은불개미 등 외래 병해충 유입방지 등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방재 인력 부족 및 항만 특수성 등으로 관리의 애로를 겪어왔다.

공모참여 희망 업체는 울산항만공사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다음 달 말까지 공모 기획안을 아이디어마루(http://ideamaru.or.kr/main)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기업 인증을 통한 사업수행 기회와 울산항만공사의 지원(개발비 및 테스트베드)을 받을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개발한‘IOT 적용 지하배관 모니터링 시스템’보급을 확대하고 ‘항만 방역·환경관리 로봇 개발 공모전’을 통해 울산항 스마트항만 구현과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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