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컨테이너선사인 OOCL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OOIL이 2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5~6척을 발주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OOIL은 중국의 SWS와 Hudong-Zhonghua 조선소에 이들 선박을 발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OOCL은 중국의 코스코가 인수한 컨테이너 선사로, 삼성중공업에 2만1000TEU급 컨테이너선 6척을 발주해 놓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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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컨테이너선사인 OOCL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OOIL이 2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5~6척을 발주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OOIL은 중국의 SWS와 Hudong-Zhonghua 조선소에 이들 선박을 발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OOCL은 중국의 코스코가 인수한 컨테이너 선사로, 삼성중공업에 2만1000TEU급 컨테이너선 6척을 발주해 놓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