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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류독소 주의보’ 전면 해제
‘패류독소 주의보’ 전면 해제
  • 나기숙
  • 승인 2004.06.02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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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부, 지난달 29일부터…패류채취금지 조치도 해제

해양수산부는 지난 3월30일 이후 경남 진해만에서 거제 와현해역 및 울산연안에 발령됐던 ‘패류독소주의보’를 지난달 29일부로 전면해제하고 패류채취금지 조치도 해제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3월30일 경남 진해만 일부해역의 진주담치에서 식품 허용기준치(80㎍/100g)를 넘는 패류독소가 검출됨에 따라 ‘패류독소 주의보’를 발령한바 있다.

이는 최근 이들 해역의 패류가 최근 식품허용기준치 이하로 감소 내지 소멸됨에 따라 패류채취금지를 전면 해제한 것.

해양부 관계자는 “앞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패류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며 “그동안 패류채취금지에 따른 소득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을 위해 패류를 많이 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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