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수산물 수출 확대 주역들 한자리
우리 수산물 수출 확대 주역들 한자리
  • 수산산업팀
  • 승인 2018.12.2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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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수출 역대 최고 달성 예상, 유공자 표창 및 공로탑 수여식 진행

해양수산부는 지난 20일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18년 수산물 수출유공자 장관표창 및 수출공로탑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 수산물 수출 확대에 기여해 온 수출 주역들과 수산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올해 수산물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약 1.7% 증가한 23억7000만달러로 예상되는 가운데, 역대 최고 수출액 달성이라는 쾌거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와 금리인상, 미중 무역갈등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해 온 수출업체와 관계자를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은 수산물 수출 확대에 공헌한 수출업체 ㈜대광에프엔씨, ㈜신안천사김, ㈜경남무역, 재원글로벌넷, 휴먼웰, ㈜솔뫼에프엔씨, ㈜삼해상사, ㈜씨포스트 등 8개사와 수출지원기관인 수협중앙회, (사)한국수산회 등 2개 기관의 관계자가 받았다.

수출공로탑은 김, 광어, 전복, 참치 등을 수출한 40개 기업에 수여했다. 특히, 2016년 1억5000만달러 수출 공로탑을 받은 ㈜동원산업은 올해 수산물 분야 단일 업체로는 최초로 2억달러의 최대 수출을 달성하여 수출공로탑을 받았다. 이 외에도 ㈜삼해상사, ㈜신안천사김 등 14개사가 기존 수출액을 초과 달성하여 수출공로탑을 받게 되며, ㈜인성실업, 우진물산 등 25개사는 최초로 수출공로탑을 받았다.

이외에 ‘2018년 수산식품 수출브랜드대전 시상식’과 ‘제7호 수산전통식품명인 지정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고 수출실적을 이룬 것은 우리 수출업체의 열정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수산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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