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월드고속훼리, 2018년 해양안전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씨월드고속훼리, 2018년 해양안전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 해양안전팀
  • 승인 2018.11.3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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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안전교육' 제주 수학여행 해상안전 길라잡이 토대 마련

 

목포↔제주, 해남우수영↔추자↔제주 항로를 운항하는 국내 최고의 복합해상운송기업 씨월드고속훼리(주)가 '2018 국민참여 해양안전 공모전'에서 '안전한 수학여행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안전교육'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들의 해양안전 정책참여 기회 확대와 해양안전문화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행사이다.

씨월드고속훼리(주)는 1998년 운항 이래 선박사고 전무(全無) 선사로 '승객의 안전이 우리의 안전이며, 경영의 최우선 과제이다'라는 기업마인드로 모든 경영에 대하여 안전과 고객의 서비스를 중시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현장 안전교육’은 세월호 사고 이후 불거진 선박 안전 불신과 불안감 확산에 따른 학생들의 선박이용 기피 및 특히, 학부모 및 학교관계자의 선박안전에 대한 의구심 제기에 따른 선박안전성을 홍보하고 이용거부감을 해소키 위한 계기로 시작되었다.

‘안전한 수학여행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안전교육’은 씨월드고속훼리의 전문 안전 교관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직접 제작한 안전 동영상 시청, 항로의 안정성 및 선박의 첨단시스템과 비상시 행동요령을 쉽게 설명함은 물론 학생들에게 구명조끼 착용법 및 비상탈출요령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2014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총 52개교의 9500여명의 수학여행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또한 27개교 3600명의 학생에게는 선상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좋은 반응과 효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로 이번 공모전에서 우수사례로 수상하게 되었다.

그밖에도 자체개발한 모바일 시스템을 통해서 승선 학생들에게 다양한 안전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선박의 위치를 시간대별로 학부모에게 알려주는 알림메시징 시스템을 통하여 2018년도에는 174개교 2만4000여명이 씨월드고속훼리(주)의 선박으로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는 등 올해도 제주기점 선사 중 최대의 수송률을 기록했다.
 
씨월드고속훼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제주도 여행에 안전과 추억을 책임질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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