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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32주년축하메시지/ 국립부산해사고등학교총동창회 회장 김태향
창간32주년축하메시지/ 국립부산해사고등학교총동창회 회장 김태향
  • 해사신문
  • 승인 2018.11.2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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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해운산업 이끌 부산해사고 동문과 함께"

 깊이있는 통찰력으로 해운을 바라보는 창이 되어준 “해사신문” 의 창간 32주년을 부산해사고교의 모든 동문들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터넷신문, 정보 그리고 미래가치로 독자들과 함께 비행해온 한국해사신문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도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IT를 기반으로 한 각종 SNS등을 통해 무수히 생성되고 유통되는 정보의 범람속에서도, 진실되고 유익한 정보만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해사신문은 공정한 보도와 우리 해사인들의 중심에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글로벌 해운산업을 이끌어가고 있고, 이끌어갈 해기사 약 8천여명을 배출한 마이스터 고교, 우리 부산해사고교 동문들은 해운산업은 인류의 경제를 풍성하게 하고 유복한 삶을 누리도록 만드는 국제물류의 핵심산업임을 인식하고 미래 해운, 해양산업의 주인공으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해사신문도 더불어 해사인들의 사랑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진정한 언론 매체가 되어주시길 전 동문들과 더불어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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