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32주년축하메시지/ 선박안전기술공단 이연승 이사장
창간32주년축하메시지/ 선박안전기술공단 이연승 이사장
  • 해사신문
  • 승인 2018.11.1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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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사신문’의 창간 32주년을 선박안전기술공단 모든 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해사신문’은 지난 32년간 해운․항만․조선․수산 등 다양한 해양관련 분야를 총망라해 취재․보도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해양정책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을 제시하여 우리나라 해양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각국이 바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깨끗한 바다, 풍요로운 바다를 후대에 물려주기 위하여 이를 가꾸고 보존하는데 몰두하는 한편, 수산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점에 모든 해양수산인들이 역량을 결집하여 우리나라가 해양수산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저희 공단도 9만여척의 선박검사업무와 국내 170여척의 연안 여객선의 안전운항관리업무 수행으로 어선, 여객선, 화물선 등에 대한 안전과 관리 책임을 다하는 한편, 선박안전 관련 기술 연구·개발활동을 활발하게 펼쳐 나감으로써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 공단은 해양교통안전관리의 종합적·체계적 수행을 위하여‘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로이 설립되는 공단이 국회, 정부, 언론 및 고객들의 중지를 모아 우리나라 해양교통안전 체계를 굳건히 하는 데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해사신문’이 해양수산계의 올바른 여론 조성으로 우리나라 해양수산 발전에 기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해사신문’의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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