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32주년축하메시지/ 한국해양대학교 박한일 총장
창간32주년축하메시지/ 한국해양대학교 박한일 총장
  • 해사신문
  • 승인 2018.11.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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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사신문사의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윤여상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구 표면의 71%를 차지하며 엄청난 가치를 품고 있는 해양은 그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며 개발 항목이 다양합니다. 특히, 육상의 자원고갈과 극심한 해양기후변화 등을 겪으며 세계 주요 국가들은 해양을 통한 국가발전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을 펼치고 있고,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을 접목한 해양산업 육성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해양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정부의 지원은 필수불가결합니다. 그동안 육지중심적 사고로 외면 받아 왔던 해양에 대한 진취적인 투자와 더불어 국민의 해양의식과 해양문화를 적극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잘 이뤄져야 합니다. 또한 해운산업과 조선산업의 장기적 침체로 인해 다소 위축된 해양산업계 종사자들에게 용기와 힘을 불어 넣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해양계의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해양산업 중흥과 선진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데 힘쓰고 있는 해사신문의 역할은 매우 크다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해양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탐색하면서 새롭게 나아갈 항로를 등대처럼 밝혀주길 기대합니다.

한국해사신문의 창간 32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독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매체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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