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32주년축하메시지/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정태길 위원장
창간32주년축하메시지/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정태길 위원장
  • 해사신문
  • 승인 2018.11.0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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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전문언론의 리더, 해사신문의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해사신문은 국내 해사뉴스를 독자들에게 발 빠르게 전하며 32년간 쉼 없이 달려온 선원들의 동반자입니다. 국내 최초 최대 선원노동조합 연합단체인 선원노련의 72년 역사와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 나갈 동반자인 해사신문은 곁에 있는 든든한 친구이자 함께 발전해온 해양수산계 파트너입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긴 해운경기불황, 고용불안정, 침체된 수산업 등 헤쳐가야 할 바다, 넘어야 할 파도가 넓고 큽니다. 그러나 해사신문이 있어 힘을 냅니다.

선원들을 둘러싼 낡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보다 나은 삶을 향한 선원 노련의 긴 여정에 해사신문이 함께 해주고 있습니다. 선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온 믿음직한 언론매체인 해사신문과 손을 맞잡고 선원노련은 더욱 더 조직결속력을 강화하고, 선원 권익증진과 정책 발전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국제노동연대 확대와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 선원의 명예를 드높이는데도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빠르고 정확한 뉴스 제작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오신 해사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나날이 발전하는 언론, 독자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해사신문이 기록해온 시간의 길이만큼 앞으로도 진실의 역사를 남겨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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