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 항만·물류 정책방향' 논의의 장 마련
'중장기 항만·물류 정책방향' 논의의 장 마련
  • 항만산업팀
  • 승인 2018.11.0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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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김영춘 장관이 2일 오후 2시 해양수산부 중회의실에서 ‘중·장기 항만 및 물류 정책방향 수립’ 모색을 위한 정책현안 토론회를 주재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남북관계개선, 신북방·신남방정책, 한반도 신경제지도 등 동북아 여건 변화에 대응하여 항만물류 분야 발전을 위한 추진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에는 해수부 담당자 외에 부산항만공사, 현대상선, 현대글로비스, 평택대학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산․학․연 전문가들도 참석해 최근 국․내외 동향과 정책 개선방안 등을 논의한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한반도를 중심으로 동북아시아 지역의 정세가 변화하고 있다”면서, “신북방·신남방 정책에 따른 한반도 신경제지도 완성과 물류허브 선점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우리 항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김 장관은 올초부터 중요 정책현안에 대해 관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이번이 9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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