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본은 현대중공업과 2282억9702만원 규모의 LNG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한국카본은 2020년 10월 15일까지 자재를 납품할 계획이다. 한국카본의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95.50%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산업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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