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심층수 국제학술대회 강원도 고성서 17일 개막
해양심층수 국제학술대회 강원도 고성서 17일 개막
  • 해양정책팀
  • 승인 2018.10.15 15: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양심층수를 통한 국제협력 및 국내외 해양심층수 산업화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학술대회가 강원도 고성에서 열린다.

고성군(군수 이경일)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고성군 토성면에 소재한 국회고성연수원에서 '2018 해양심층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2018 GOSEONG VISION 해양심층수 국제심포지엄 및 해양심층수이용학회 학술대회'라는 제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한국해양심층수학회가 주관하고, 고성군, 해양수산부, 강원도, 고성군의회, 경동대가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 일본, 대만 각국의 해양심층수 이용학회회원 및 해양심층수 전문가, 업계, 유관기관, 주민, 관련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해양심층수 효능과 효과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국내 해양심층수의 미래발전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

17일에는 한국, 대만, 일본 해양심층수 전문가 및 지역 해양심층수 업체, 공무원 등 150여명이 모여 대명델피노리조트에서 해양심층수 제품 개발 및 해양심층수 산업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위해 비즈니스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18일에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일본해양심층수학회 타카하시 마사유키 회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일본 아코와성 주식회사 나카가와 코지 이사의 일본 아코와성의 해양심층수 상품개발의 현황과 과제, 대만해양심층수이용학회 류금원 회장의 대만의 해양심층수의 현황 및 장래전망, 한국해양심층수이용학회장 어재선 교수의 한국의 해양심층수 현황과 장래전망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한국·일본·대만 해양심층수 이용학회 회원들 간의 학술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19일에는 한국·일본·대만 회원 150여명이 경동대 해양심층수상설교육장, ㈜강원심층수, 해양심층수특화산업단지, 한해성수산자원센터 등을 방문해 실제 심층수 제조 및 활용 현장을 살펴보고, 오후 5시부터는 명태축제장을 방문하여 명태축제 체험 및 해양심층수 홍보활동을 진행하며, 마지막날인 20일에는 고성통일전망대를 견학하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고성군 해양심층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됨은 물론, 해양심층수 본고장 고성의 대외적 이미지 부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5길 23, 1307호(여의도동 코오롱포레스텔)
  • 대표전화 : (02)739-2251~4
  • 팩스 : (02)738-80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여상
  • 명칭 : (주)한국해사신문사
  • 제호 : 해사신문
  • 등록번호 : 110111-0428228
  • 등록일 : 1986-09-15
  • 발행일 : 1986-09-15
  • 발행인 :
  • 편집인 : 윤여상
  • 해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해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mn211@cho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