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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경청 근무를 명받았습니다"…전입신고식 가져
"제주해경청 근무를 명받았습니다"…전입신고식 가져
  • 해양안전팀
  • 승인 2018.10.1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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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여인태)은 8일 여인태 청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35기 신임 경찰공무원 51명에 대한 전입 신고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임 경찰공무원 51명 중 26명은 제주해양경찰서로, 25명은 서귀포해양경찰서로 배치돼 해양경찰로서의 임무를 다할 예정이다. 이들은 함정, 파출소에서 12주간 관서실습을 받는다.

여인태 청장은 이날 신임경찰관들에게 “해양경찰은 희생과 봉사가 필요한 직업으로 초심을 잃지 말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맡은 바 업무에 충실히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주해양경찰서(26명)

(이하)순경 강재혁, 김병관, 김봉철, 김영우, 김태준, 박건민, 박상현, 박지원(女), 배경민, 서정환, 유승민, 이우제, 이형석, 정민기, 조남현, 최승혁, 최현진(女), 한문용, 고용규, 김높새, 김석광, 임재혁, 임정묵, 정준현, 한수린(女), 현기일

◇서귀포해양경찰서(25명)

(이하)순경 고광석, 김지운(女), 노웅, 박승현, 박지호, 박형진, 변영상, 신승엽, 신윤호, 엄설용, 이상우, 이상익, 이진우, 정원식, 최준인, 한윤성, 강정현, 김동일, 문준혁, 서영우, 유원석, 이소라(女), 진희훈, 최재영, 황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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