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양기자재 활로 모색, 국제컨퍼런스 부산서 열려
조선해양기자재 활로 모색, 국제컨퍼런스 부산서 열려
  • 부산취재팀
  • 승인 2018.10.0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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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산업의 경기 악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해양기자재업계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부산에서 열린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은 오는 11월 20일과 21일 이틀간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2018 국제조선해양 기자재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산업통상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KOMEA가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환경규제와 선박추진연료의 변화 등에 따른 업계 트렌드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조선해양기자재 업계를 위한 새로운 시장을 모색하고 활로를 개척하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유가하락 등으로 인한 선박 발주 감소, 국내 조선 산업물량 감소 및 구조조정 가속화로 인해 조선기자재 업체의 피해가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행사 관계자는 "조선해양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조선기자재 관련 정부 부처, 각 분야의 전문가 및 기업 간 협력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행사 추진 배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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