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독거노인 500명에게 추석선물 전달
현대글로비스, 독거노인 500명에게 추석선물 전달
  • 물류산업팀
  • 승인 2018.09.1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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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종 현대글로비스 홍보실장(가운데 왼쪽)과 이성재 금천구청 행정지원국장(가운데 오른쪽)

글로벌 SCM 전문기업 현대글로비스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4일 서울 금천구의 독거노인 총 500명에게 추석 선물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나눴다.

현대글로비스는 경제적인 지원과 사회적 관심으로부터 소외된 독거노인들을 찾아 매년 명절 선물을 전하고 있다. 특히, 현대글로비스는 그동안 지원하던 독거노인 가정의 수를 150여 가구에서 이번에 500여 가구로 대폭 늘려 보다 많은 노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대글로비스 임직원 20여 명은 이날 금천구청을 찾아 추석 선물세트 전달식을 갖고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선물세트는 명절을 홀로 보내야 하는 노인들이 편리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즉석밥과 즉석국, 참치캔, 조미김, 식용유, 한과, 두유 등으로 구성됐다. 임직원들은 명절 인사와 함께 독거노인들의 일상생활 중 불편한 점도 살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007년부터 지역사회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각종 기부 및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매해 명절과 연말에 쌀, 과일, 세제 등의 생필품은 물론, 노인용 보행보조기와 같은 생활 편의용품도 지원했다. 또, 가정의 달인 5월에는 팔순을 맞은 독거노인들을 축하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어르신 팔순잔치’를 열고 있다.

이밖에도 현대글로비스는 임직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다문화 가정에 선물하는 ‘사랑의 빵 나누기’, 자매결연 농촌 마을의 일손을 돕는 ‘1사1촌’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전운전용품세트’ 무료 배포, ‘안전공감마라톤’ 개최로 대표되는 ‘안전공감캠페인’과 럭비단의 재능기부 형식을 활용한 유소년 선수 교육도 현대글로비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태종 현대글로비스 홍보실장은 “추석을 앞두고 독거노인들이 사회의 온정을 느끼고 외로움을 덜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명절 선물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찾아 지원하고 대상도 더욱 확대해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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