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5도특별경비단, 불법조업 중국어선 1척 나포
서해5도특별경비단, 불법조업 중국어선 1척 나포
  • 해양안전팀
  • 승인 2018.09.13 08: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단장 이천식)은 지난 2일 오후 10시경 백령도 근해상에서 불법조업하다 정선명령을 거부하고 달아나려 한 혐의로 해군과 합동으로 중국어선 1척 나포, 49척을 퇴거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0시경 인천 옹진군 백령도 북서방 약 44km(약 24해리)에서 나포한 중국어선 단어포 A호(170톤급, 철선, 단타망, 선원 7명) 1척으로 NLL 이남 2.2km(1.2해리), 특정금지구역 약 9km(5해리)침범 및 정선명령에 불응하여 '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경제수역어업주권법)'을 위반한 협의로 나포한 것이다.

특히, 나포를 피할 목적으로 중국어선 항해등을 끄고 도주하였으며 등선시 방해물 및 선원들의 저항은 없었고 나포된 중국어선은 서해5도특별경비단 전용부두로 압송 후 선장 및 선원들 대상으로 도주 경위와 불법조업 여부 등을 상세히 조사할 계획이다.

이천식 서특단장은 “우리 수역에 불법침범 조업하는 중국어선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 집행으로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으며, 서해5도 해양주권 수호와 어민들이 안전하게 조업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5길 23, 1307호(여의도동 코오롱포레스텔)
  • 대표전화 : (02)739-2251~4
  • 팩스 : (02)738-80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여상
  • 명칭 : (주)한국해사신문사
  • 제호 : 해사신문
  • 등록번호 : 110111-0428228
  • 등록일 : 1986-09-15
  • 발행일 : 1986-09-15
  • 발행인 :
  • 편집인 : 윤여상
  • 해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해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mn211@cho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