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COA 선박 교체 외신보도에 '부인'
포스코, COA 선박 교체 외신보도에 '부인'
  • 해운산업팀
  • 승인 2018.09.1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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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장기운송계약(COA)에 투입되는 케이프사이즈급 선박을 장기간으로 교체할 것이라는 트레이드윈즈의 보도에 대해 "교체를 계획하지 않고 있다"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 등에 따르면 트레이드윈즈는 포스코가 철광석 운송 등에 투입되고 있는 COA 계약 선박을 교체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매년 2척씩 교체를 통해 10년간 20척 가량의 선박을 교체할 것이라는 것이 외신의 보도 내용이다.

하지만 포스코는 이러한 외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6월 전용선박에 탈황설비(일명  스크러버 Scrubber)를 장착키로 결정하고 대한해운, 에이치라인해운, 팬오션, 폴라리스쉬핑 등 전용선사 등과 업무 협약식을  가진 바 있다. 올해 12월부터 2019년 말까지 전용선 20척에 탈황설비를 설치한다는 것이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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