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이 7일 오전 10시 인천 연안부두 해양광장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해양경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기념식은 '국민과 함께 하는 소통의 행사,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 구현, 해양경찰 부활 및 환원'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다양한 시민 초청, 열린 공간(행사장) △연극 공연, 해양안전 다짐 퍼포먼스 △가수, 의장대 및 관현악단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