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다문화가정 어린이 초청해 해운 현장 견학
현대상선, 다문화가정 어린이 초청해 해운 현장 견학
  • 해운산업팀
  • 승인 2018.08.1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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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대표이사 유창근)이 17일 다문화가정 어린이 21명을 초청해 부산신항터미널과 현대상선 선박관리회사인 해영선박 트레이닝센터 등을 견학시키는 등 '어린이 상선체험학교'를 개최했다.

'어린이 상선체험학교'는 바다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이 생생한 바다체험을 통해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현대상선이 마련한 행사다.

현대상선은 서울 종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부터 '어린이 상선체험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할 어린이 21명을 추천받아 현대상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우선 부산 신항에 위치한 '현대상선 부산신항만'을 방문해 광활한 바다를 오가는 초대형 선박과 수많은 컨테이너들이 이동하는 현장을 견학했다.

이후 해영선박 트레이닝센터를 방문해 선박 조종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도 체험했다. 해영선박 트레이닝센터는 현대상선의 해상직원 교육기관으로써 국내 유일 최신 선박모의조종 훈련장비를 보유한 곳이다.

어린이들은 선박 브릿지와 동일하게 구성된 장비와 210도의 넓은 시야각을 가진 대형스크린을 통해 마치 직접 선박을 조종하는 기분을 만끽했다.

이밖에도 어린이들은 부산 민주공원을 방문하는 등 현대상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더 많은 어린이들이 바다처럼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어린이 상선체험학교를 더욱 확대해 나아갈 방침”이라며 “국내 유일의 국적 원양선사로서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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