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수청 "하반기 해사안전감독 보다 강화할 것"
부산해수청 "하반기 해사안전감독 보다 강화할 것"
  • 부산취재팀
  • 승인 2018.08.0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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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최근 발생한 예·부선 충돌사고, 급유선 화재사고 및 원양어선 충돌 사고 등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부산청 관할 수역을 입항 및 출항하는 내항선박 및 원양어선에 대하여 하반기 중점 지도·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선박 116척과 사업장 29개사 등 총 145개소에 대해 지도·감독을 실시하여 총 241건의 개선명령과 190건의 개선권고를 내렸으며 중대 결함이 있는 선박 5척에 대해서는 항행정지 조치를 실시했다.

하반기에는 예·부선, 급유선, 항만사업 종사 선박 및 카페리화물선을 대상으로 충돌예방, 안전관리, 작업안전수칙 준수, 화물의 적재·고박 규정 및 복원성, 적정 승무원 승선 및 최소휴식시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해사안전 지도·감독을 시행한다.

또한, 승무원과 사업장의 애로사항과 재도개선 사항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양연승 및 원양참치선망 등 원양어선에 대해서는 하반기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청 고송주 선원해사안전과장은 “계속되는 선박사고로 인해 해양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음을 인식하여 적극적이고 선도적인 지도·감독을 시행하여 선박안전 지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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