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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기업 첫 행보로 조선기자재 선택
오거돈 부산시장, 기업 첫 행보로 조선기자재 선택
  • 부산취재팀
  • 승인 2018.07.2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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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이 취임 이후 첫 기업 방문지로 조선기자재 업계를 선택했다.

부산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24일 오후 2시 강서구 미음산단에 있는 ㈜파나시아를 방문한다. 파나시아는 선박평형수처리장치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오 시장은 이어 열교환기 솔루션 기업인 마이텍을 방문한다.

오 시장은 기업 현장 방문에 이어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도 가진다.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에서는 조선해양업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부산시에 전하고, 정부의 신북방정책과 연계한 러시아 물류센터 전진기지 구축, 현대글로벌서비스와 조합원과의 AS 협력사업 등 현안에 대한 논의를 갖는다.

오 시장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토록 노력할 것이며, 어려운 조선업 관련 기업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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