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은 지난달 22일 지난해 2월 룩셈부르크 CLdN사로부터 수주한 2만톤급 로로(RO-RO)선 2척에 대한 강재절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길이 235m, 너비 35m, 높이 31.9m의 제원을 갖추게 될 이들 선박은 오는 12월부터 4도크에서 본격적인 건조작업에 들어가 2019년 7월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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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은 지난달 22일 지난해 2월 룩셈부르크 CLdN사로부터 수주한 2만톤급 로로(RO-RO)선 2척에 대한 강재절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길이 235m, 너비 35m, 높이 31.9m의 제원을 갖추게 될 이들 선박은 오는 12월부터 4도크에서 본격적인 건조작업에 들어가 2019년 7월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