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의원부터 해양수산상임위에”…항사모 1인시위 나서
"여당의원부터 해양수산상임위에”…항사모 1인시위 나서
  • 부산취재팀
  • 승인 2018.07.0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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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항만분야 시민단체인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이하 항사모)'이 "부산지역 국회의원을 국회의 해양수산분야 상임위에 배치하라"고 여당에 촉구했다.

항사모는 오는 10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정문 앞에서 이를 촉구하는 1인시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항사모 등 부산지역 시민단체는 해양수도 부산에서 국회 관련상임위에 단 한명의 지역의원이 소속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지적하고, 지역 정치권에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청해왔다.

이번에 항사모가 추진하는 1인시위도 이와 같은 맥락으로 추진된다.

항사모 관계자는 "부산시민의 요구이자 항사모가 요구해왔던 해양수도 부산의 국회 후반기 상임위 배치에 아직까지 부산지역 국회의원이 외면하고 있다"면서, "집권 여당의원부터 솔선수범하여 상임위에 배치되어야하는 시민적 요구에 부응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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