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베트남 수출입 확대 현지 IR 개최
평택항, 베트남 수출입 확대 현지 IR 개최
  • 항만산업팀
  • 승인 2018.07.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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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FTA 이점 활용 수출입 교역 확대 강화

평택항 물류 대표단이 베트남 현지 IR를 통해 한국-베트남 FTA 이점을 활용한 수출입 확대에 나섰다.

평택항 물류 대표단(경기도 농정해양국·평택시·경기평택항만공사)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베트남수산물수출생산협회(VASEP), 베트남상공회의소(VCCI), 베트남교통부(MOT), 베트남산업통상부(MOIT) 등 베트남 정부 및 유관기관을 방문해 간담회를 실시하고, 하노이와 호치민 현지 화주 및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한 평택항 IR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과 베트남은 지난 2014년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였으며 소비와 생산의 중심인 수도권과 중부권에 위치한 평택항은 콜드체인(신선물류) 교역에 있어 한·베 FTA의 최대 수혜 항만으로 평가 받고 있다.

먼저, 평택항 물류 대표단은 베트남수산물수출생산협회(VASEP–Vietnam Association of Seafood Exporters and Producers)와의 간담을 통해 돌(Dole), 스미후르(Sumifru), 코스트코(Costco) 등 평택항 콜드체인 앵커기업의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평택항을 통한 양국 수산물 수출입 확대 세부 추진방안에 대해 상호 협의했다.

이어, 베트남상공회의소(VCCI), 베트남교통부(MOT) 및 베트남산업통상부(MOIT)를 방문해 베트남 콜드체인 회원사 및 양국 간 농수산식품 수출입 촉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평택항 물류 대표단은 3일 하노이 멜리아 호텔과 4일 호치민 롯데호텔에서 현지 정부, 베트남물류협회 및 상공회의소 회원사 등 화주 및 선사,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평택항~베트남 간 정기 컨테이너 항로 소개와 콜드체인 물류 촉진을 위한 현지 IR을 개최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재승 사업개발본부장은 “평택항은 수도권과 중부권에 가장 가까운 지정학적 이점으로 농수산식품 물류에 있어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콜드체인 물류의 최적지”라며“경기도, 평택시,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한국과 베트남 간 농수산식품 수출입 교역이 더욱 확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지원과 베트남 정부 및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평택항은 2016년 및 2017년에 이어 베트남 신규 항로(KVX)를 개설했으며, 한국~베트남 간 수출입 교역확대를 위해 경기도 중소수출기업 인센티브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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