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틱국제해사협의회(BIMCO) Lars Robert Pedersen 사무차장과 Wei Zhuang 아시아 지역 대표가 지난 6월 27일 한국선주협회를 방문했다.
Pedersen 사무차장은 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과 세계해운 및 한국해운의 주요 이슈, 시황, 환경 이슈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한국 해운업계의 주요 이슈 및 관심사항에 대한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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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틱국제해사협의회(BIMCO) Lars Robert Pedersen 사무차장과 Wei Zhuang 아시아 지역 대표가 지난 6월 27일 한국선주협회를 방문했다.
Pedersen 사무차장은 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과 세계해운 및 한국해운의 주요 이슈, 시황, 환경 이슈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한국 해운업계의 주요 이슈 및 관심사항에 대한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