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등록처, 부산사무소 개장…한국시장 공략 강화
마샬등록처, 부산사무소 개장…한국시장 공략 강화
  • 해운산업팀
  • 승인 2018.05.2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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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선박 등록처인 마샬아일랜드공화국(RMI)의 등록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IRI(International Registries, Inc)가 부산에 사무소를 오픈했다.

RMI는 지난 18일 부산 서명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28번째 사무소인 부산사무소를 개장하고, 이를 축하하고 기념하는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선주사와 조선소, 금융기관 및 해운관련 관계자 1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주최측에서도 미국 레스턴 사무소에서 빌 갤러거 사장과 그리스 피레우스 사무소에서 세계사업운영부 이사를 맡고 있는 테오 제나쿠디스씨 등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IRI는 지난 2007년부터 서울에 사무소를 운영해 왔으며, 이날 부산사무소를 오픈함으로써 한국 고객들에게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IRI 관계자는 "부산사무소 오픈으로 고객과의 소통이 보다 강화되는 것은 물론, 비용도 크게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사무소의 안전 및 기술관리자로 임명된 토마스 블렝크씨는 이날 행사에서 "매우 효율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로 고객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이번 리셉션은 한국 해운업계와 깊은 관계를 맺을 수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또한, IRI 아시아담당관인 애니 응씨는 "한국 시장은 총 1200만톤 이상이 기국하고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고 평가하면서, "고객 베이스를 확고히 하기 위해 노력해 온 한국대표 김영민 이사를 비롯한 관계자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IRI는 전 세계 28개 사무소에 400여명의 직원이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고객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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