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주협회는 5월 23일 오전 10시 싱가포르선주협회 Rene Pedersen 국제위원회 의장(머스크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이 한국선주협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Rene Pedersen 국제위원회 의장은 우리나라, 싱가포르 및 덴마크의 해운 정책 및 제도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으며, 앞으로도 건설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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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주협회는 5월 23일 오전 10시 싱가포르선주협회 Rene Pedersen 국제위원회 의장(머스크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이 한국선주협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Rene Pedersen 국제위원회 의장은 우리나라, 싱가포르 및 덴마크의 해운 정책 및 제도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으며, 앞으로도 건설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키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