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동항운 전기정 사장 취임…“초일류 위동 만들자”
위동항운 전기정 사장 취임…“초일류 위동 만들자”
  • 해운산업팀
  • 승인 2018.04.2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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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동항운유한공사는 지난 4월 20일 서울 여의도 소재 마리나센터에서 전기정 사장 취임식과 최장현 사장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사장 이·취임식에는 범주해운 이상복 사장 등 주주사 대표와 위동항운, 위동해운 임직원이 참석했다.

전기정 신임 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다가오는 30주년을 맞는 위동의 새로운 30년을 향한 미래비전과 발전전략 수립을 제안했다.

전 신임 사장은 앞으로 지속 발전을 위한 안전 최우선, 변화와 혁신, 소통과 화합의 세가지 경영 가치를 직원들에게 이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전 임직원들에게 "일류 위동의 목표를 넘어 초일류 위동으로 발전해 나가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이 희망찬 항해에 다같이 승선해 달라"면서, "앞으로 활기 넘치는 위동, 모두가 근무하고 싶은 위동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네번째로 위동항운의 수장을 맡게 된 전 사장은 1987년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행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OECD PROJECT MANAGER, 대통령 비서실 경제수석실 행정관,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과 기획조정실장을 지냈다.

전 사장은 해수부 내에서도 대표적인 해운전문인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한중해운회담 7회를 비롯하여 한일(4회), 한러(2회), 한몽(4회)  해운회담 한국측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등 우리나라 해운정책을 선두에서 이끌어온 국제관계 전문가이다.

위동항운의 동사회(동사장 : 중국외운화중유한공사 왕리준 총경리)는 전기정 사장의 이러한 역량을 인정하여 한·중 주주사의 만장일치로 위동항운유한공사의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한편, 지난 2011년부터 위동항운유한공사의 사장을 역임한 최장현 사장은 이날 이임사를 통해 직원들과 함께 보냈던 지난 7년간의 시간들을 회고하고 감사와 석별의 인사를 전했다.

위동항운 전 임직원들은 역대 최고의 경영성과를 거두고 위동의 시스템을 한단계 발전시킨 최장현 사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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