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양기자재업계 “STX조선해양 노사 힘모아라”
조선해양기자재업계 “STX조선해양 노사 힘모아라”
  • 해사신문
  • 승인 2018.04.0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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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해양에 대한 법정관리가 우려되면서 조선해양기자재 업계가 노사의 협력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부산/경남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은 "1300여개 조선해양기자재 기업은 STX조선해양 노사가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글로벌 선박 발주가 재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STX조선해양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 이미 수주한 15척의 선박 취소로 이어져 기자재 납품업체의 경영악화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에도 STX조선해양 법정관리 결정 후에 부산∙경남 지역 및 국내 조선기자재업체가 고통을 받았던 것이 사실이고, 이같은 일이 다시 재현되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이들은 "STX조선해양 노사가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 주시길 요청드리며, 조선해양산업은 물론 지역 및 국가 경제를 고려한 발전적 결단이 이루워지길 호소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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