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해기사면허 상호인정 협정 체결
인도와 해기사면허 상호인정 협정 체결
  • 해운산업팀
  • 승인 2018.04.09 11: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나라와 인도가 해기사면허 상호인정 협정을 체결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부산 롯데호텔 41층 피콕홀에서 인도와 해기사면허 상호인정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선원의 훈련·자격증명 및 당직근무의 기준에 관한 국제협약(STCW)에 따라 자국 선박에 외국인 해기사를 승선시키는 경우, 상대국 해기면허 발급청과 해기사면허 인정협정을 체결해야 한다.

이날 협정은 우리나라에서 엄기두 해수부 해운물류국장과 인도의 샤틴데르 팔 씽 해운국장이 협약서에 서명한다.

이날 서명식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과 인도의 Nitin Gadkari 해운도로교통부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해기사 관련 민간단체에서도 기관장 등이 참석한다.

STCW에 따라 현재 우리나라와 해기협정을 체결한 국가는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30개국이다.

협정범위는 해기 교육 및 훈련, 해기 면허, 배서증서, 훈련 증빙서류와 상대 당사국 발급 건강진단서 상호 인정 및 협력 등이다.

상호인정 협정에 따라 △STCW 협약에 따른 선원의 훈련 및 평가 관리 △면허증의 진위 및 유효성 확인에 필요한 정보 제공 △중대한 제도 변경이 있는 경우 60일 이내 통보 △징계상의 이유로 해기면허 인정 철회시 상대국에 통보 등을 해야 한다.

이번 인도와의 협정에 따라 우리나라 해기사의 해외취업 확대 및 특수분야(탱커 등)의 해기사 공급체계 다양화를 통해 해운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한편, 이날 협정과 함께 해양수산부 200여명이 참석하는 한-인도 해양수산협력포럼도 개최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5길 23, 1307호(여의도동 코오롱포레스텔)
  • 대표전화 : (02)739-2251~4
  • 팩스 : (02)738-80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여상
  • 명칭 : (주)한국해사신문사
  • 제호 : 해사신문
  • 등록번호 : 110111-0428228
  • 등록일 : 1986-09-15
  • 발행일 : 1986-09-15
  • 발행인 :
  • 편집인 : 윤여상
  • 해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해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mn211@cho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