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70만TEU 달성 위해 화물유치에 총력”
“평택항 70만TEU 달성 위해 화물유치에 총력”
  • 항만산업팀
  • 승인 2018.04.0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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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운영선사 CEO 초청 간담회 개최

“중소 수출입기업 지원정책 확대 및 배후단지 개발을 통해 신규 화물유치에 온 힘을 쏟겠습니다.”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황태현)는 지난 3일 오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평택항 운영선사 CEO들과 평택항 물류활성화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평택항 운영성과와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 활성화 전략을 공유하는 등 상호 화물창출 증대를 위한 공동 포트세일즈 강화 계획 등을 협의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해 평택항 운영성과와 도내 중소수출기업 물류지원 사업, 화주 인센티브가 최초 반영된 화물유치 인센티브 지원 정책, 평택항 배후단지 2-1단계 개발 등 올해 추진하는 신규 사업과 기존 사업에 성과 극대화를 위한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어 평택항 물류 활성화 지속 성장 전략에 대해 참석자들간 다양한 의견들을 상호 제시하며 열띤 토의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운영선사 CEO들은 “지난해 중국 사드 여파 및 해운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평택항은 동남아 신규항로 추가개설과 현지 포트세일즈 효과로 물동량 증가세를 보였다”며 “올해 평택항 물류 활성화 촉진 방안과 주요 기업 지원 사업 등은 무엇인가”에 대해 물었다.

이에 경기평택항만공사 황태현 사장은 “해운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속에 평택항은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 64만TEU를 돌파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올해는 70만TEU 달성을 목표로 포트세일즈를 강화하고 화주 인센티브 지원정책과 도내 중소수출기업의 물류지원을 위한 사업 등을 새롭게 마련해 물동량을 향상시키고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고객 입장에서 이용이 편리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항만으로 고객과 동반성장하는 상생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컨테이너 선사 대표는 “평택항 물류 활성화 방안 중 하나는 항만배후단지 개발을 통한 제조 및 물류기업의 유치”라며 “평택항 배후단지 2-1단계를 포함한 항만부지 조성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콜드체인 기업 유치와 인프라 조성, 신선식품 화주기업 발굴 및 육성을 통해 미래성장 사업 확보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카페리선사 대표는 “기업 지원정책 활성화를 통해 평택항을 이용하는 기업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며 “이해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이를 바탕으로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장금상선, 두우해운, 머스크라인, 동진상선, 남성해운, 고려해운, 일조국제훼리, 연태훼리, 연운항훼리, 영성대룡해운 CEO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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