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상선, 동남아 서비스 2개 추가…중견 국적선사와 협력
SM상선, 동남아 서비스 2개 추가…중견 국적선사와 협력
  • 해운산업팀
  • 승인 2018.04.0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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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상선이 고려해운, 남성해운, 천경해운, 범주해운 등 국내선사들과 협력하여 3월 중순 필리핀 마닐라 서비스와 베트남/태국 서비스를 추가로 개설한다.

필리핀 마닐라 서비스의 노선명은 ‘KMH(Korea Manila Ho Chi Minh Service)’로 필리핀 마닐라와 베트남 호치민 등을 기항한다. 해당 노선은 고려해운과 남성해운에서 1800TEU급 선박들을 투입하여 동남아 주요항을 잇고 있다. SM상선은 선복구매 형태로 노선을 운영한다.

KMH 노선의 기항지는 인천-부산-상하이-홍콩-마닐라-호치민-셔코우-홍콩-인천 순이다.

베트남/태국 서비스의 노선명은 ‘KVT(Korea Vietnam Thailand Express)’로 해당 노선은 남성해운, 천경해운, 범주해운에서 1700TEU급 선박들을 투입하여 베트남과 태국 주요 항을 연결하고 있다. 남성해운으로부터 선사간 선복교환 형태로 노선을 운영한다.

KVT 노선의 기항지는 광양-부산-홍콩-호치민-람차방-방콕-람차방-호치민-광양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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