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조합은 최근 면접시험을 통해 4명의 이사장 후보자를 걸러냈다.
후보자는 임병규 전 국회 입법차장, 이은 전 해양수산부 차관, 임종관 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원장, 조진행 한라대 교수 등이다.
조합은 오는 15일 이사회와 22일 총회에서 이사장을 선출한다는 계획이다.
일각에서는 모 후보가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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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조합은 최근 면접시험을 통해 4명의 이사장 후보자를 걸러냈다.
후보자는 임병규 전 국회 입법차장, 이은 전 해양수산부 차관, 임종관 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원장, 조진행 한라대 교수 등이다.
조합은 오는 15일 이사회와 22일 총회에서 이사장을 선출한다는 계획이다.
일각에서는 모 후보가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