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정부, 블라디보스토크 자유항 확대 법안 승인
러 정부, 블라디보스토크 자유항 확대 법안 승인
  • 항만산업팀
  • 승인 2018.03.0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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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부가 하바롭스크주 소벳스코-가반스키 지역까지 블라디보스토크 자유항 범위를 확대하는 법안을 승인했다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발간하는 '극동러시아 동향 리포트' 최근호가 외신을 인용해 밝혔다.

이에 따르면 소벳스코-가반은 하바롭스크 지방 소벳스코가반스키군에 속한 도시로, 인구는 2만4600여명이며(2017년 기준) 면적은 69km²에 이른다.

2017년 기준 약 56만톤의 물동량을 처리한 소벳스카야 가반항이 소재하고 있다.

파벨 볼코프 러 극동개발부 차관은 이러한 법안은 투자자들의 요청에 의해 발의된 것이며, 스벳스카야 가반항에 입주하기를 희망하는 기업은 총 15개라고 밝혔다.

투자희망기업들은 수송단지 건설, 화물처리터미널, 접안시설, 목재가공생산시설 등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총 민간투자금액은 540억 루블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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